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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섭불교
댓글 0건 조회 15,399회 작성일 21-07-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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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본론 총론 문제제기

      지극한 마음을 일으킨 수행자들이 깨달음을 성취하고자 마음을 내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수행하며 어떻게 마음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까?


3. 문제에 대한 결론

      생명 있는 모든 것을 반드시 고뇌가 없는 영원한 평안의 세계에 들게 하리라 

      하는 큰 서원을 세워야 하고, 터득해야 한다. 

       ====> 연기     


4. 결론에 도달하는 실천 방법

     집착하는 마음을 내지 않고 베품을 행해야 한다.

     이른바 형상에 집착하지 않고 베품을 행하는 것이며, 소리와 냄새와 맛과 감촉과 

     생각에 집착하지 않고 베품을 행해야 하는 것이다.


5. 본론 각론 육신을 갖고 있는 이 형상을 봄으로써 부처를 볼 수 있겠느냐?

6. 후세 사람들이 이와 같은 말씀을 듣고 진실한 믿음을 내는 이가 있겠습니까?

7.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하느냐? 부처가 설한 바 법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8. 물질적인 베품의 복덕은 얼마나 크겠느냐? 

9. 수행자들이 깨달음을 이루었다는 생각을 내겠느냐?

10. 내가 연등불로부터 얻은 법이 있었겠느냐?

11. 진정한 베품은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것이다.

12. 깨달음의 성취에 대한 의미

13. 이 법문의 이름

14. 수보리가 이 법문을 찬탄함

15. 이 법문에는 무량의 공덕이 있다

16. 이 법문의 뜻도 공덕도 생각할 수 없다

17. 본문 5장에서 16장까지에 대한 요약 

18. 깨달음을 통해 본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19. 물질적인 베품의 복덕은 얼마나 크겠느냐? 

20. 형상으로서 부처를 볼 수 있겠느냐?

21. 법을 설했다는 생각이 여래에게 일어나겠느냐? 

22. 여래가 깨달음을 성취했다고 하는데 성취된 무엇이 있겠느냐? 

23. 바른 법이란 것은 원래 없는 것이다.

24. 정신적인 베품이 물질적인 베품보다 더 근원적인 베품이다.

25. <살아있는 모든 것을 제도했다>라는 생각이 여래에게 일어나겠느냐?

26. 삼십이상의 형상을 갖춘자를 부처라고 할 수 있겠느냐?

27. 형상에 집착하여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겠느냐?

28. 왜 수행자는 결과를 자신의 것으로 하지 않습니까?

29. 여래란 오는 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아니다.


30. 결론1 아집의 타파 --- 형상있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          

31. 결론2  법집의 타파 --- 연기라는 것에도 빠지지 말라   

32. 결론3  형상 속에서 연기의 실천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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