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펴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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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지은 업을 깨끗하게 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세번)
[우주에 있는 모든 신중들을 편안하게 하는 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세번)
[경전을 펴옵니다]
가장높고 가장깊은 미묘하신 진리바다
영원토록 흐른대도 만나기가 어려워라
다행히도 지금에야 보고듣고 지니오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길 원합니다
[진리의 곳집을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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