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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분 자신으로부터 남에게까지(無爲福勝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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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섭불교
댓글 0건 조회 14,306회 작성일 21-07-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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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수부티야,

갠지즈강의 모래 수만큼 갠지즈강이 있다면 이 모든 강의 모래의 수는 얼마나 많겠느냐?


(11-2) 매우 많습니다. 부처님이시여. 

갠지즈강의 모래 수만 하더라도 무수히 많은데 그 모든 강의 모래 수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11-3) 수부티야, 내가 지금 진실한 말을 할 것이

니 잘 들어라.

만약 어떤 사람이 갠지즈강의 모래 수만큼 많은끝없이 넓은 우주를 가득 채울 보물을 여래나 존경받을만한 사람에게 보시한다면 그 사람이 얻는 복덕은 얼마나 많겠느냐?’


(11-4) 매우 많겠습니다. 부처님이시여.


(11-5) 수부티야,

만약 보살이 되려고 마음을 낸 자가 이 법문을 받아 지녀 알거나 사행시 등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설명해준다면 이 복덕이 앞의 복덕보다 더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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