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절 개시삼계별상문(開示三界別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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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절 개시삼계별상문(開示三界別相門)
마음에 바라는 바가 있는 것이 이름하여 욕계(欲界)며. 마음은 스스로의 마음이 아니라, 물질로 말미암아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니, 이름하여 색계(色界)라고 한다. 물질은 스스로의 물질이 아니라, 마음으로 말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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