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달마혈맥론삼계三界가 뒤섞여 일어나지만, 함께 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앞 부처와 뒷 부처가마음을 가지고 마음에 전하고 문자字를 세우지 않는다.묻는다.만약 문자를 세우지 않는다면,무엇으로 마음을 삼습니까?답한다.“그대가 나에게 묻는 것이 곧 그대의 마음이고,내가 그대에게 답하는 것이 곧 나의 마음이다.나에게 만약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그대에게 답할 수 있겠으며,그대에게 만약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나에게 물을 수 있겠는가?나에게 묻는 것이 곧 그대의 마음이니,시작 없는 아득한 과거로부터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이,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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