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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아함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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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잡아함염마경(무아)104. 염마경(焰摩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에 야마카[焰摩迦] 비구는 잘못된 소견을 일으켜 이렇게 말하였다."내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면 '번뇌가 다한 아라한은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난 뒤에는 다시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그때 많은 비구는 그 말을 듣고 그가 있는 곳으로 가서 말하였다."너는 참으로 '내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이해하는 것 같다면, 번뇌가 …

  • 103잡아함차마경(무아)103. 차마경(差摩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많은 상좌(上座) 비구가 코삼비[拘舍彌]국 코시타 동산에 있었다. 그 때에 케마[差摩]비구는 코삼비국의 바다리카[跋陀梨]동산에 있으면서 큰 병을 앓고 있었는데 다사카[陀娑]라는 비구가 병을 보살피고 있었다. 때에 다사카 비구는 여러 상좌 비구에게 나아가 발에 절하고 한 쪽에 서 있었다."너는 케마 비구에게 가서 '여러 상좌 비구가 묻으니, 그대 몸은 좀 나아 안온하여 고통은 더 심하지 않는가.'고 말하라."그때 다사카 비구는 여러 …

  • 810. 아난경(阿難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금강 부락의 발구마강 곁에 있는 샤알라 숲속에 계셨다. 그 때에 존자 아난다는 혼자 고요한 곳에서 선정에 들었다가 이렇게 생각하였다.'혹 어떤 법을 많이 닦아 익히면 네 가지 법을 만족하게 하고, 네 가지 법이 만족하면 일곱 가지 법이 만족하며, 일곱 가지 법이 만족하면 두 가지 법이 만족하게 되는가'고. 때에 존자 아난다는 선정에서 깨어나 부처님께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 쪽에 물러앉아 여쭈었다."부처님이시여, 저는 혼자 고요한 …

  • 198. 라훌라경(羅 羅經)이와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성 그리드라쿠우타 산에 계셨다. 그 때에 라훌라는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나 한 쪽에 서서 여쭈었다."나의 안의 의식(識)이 있는 몸과 또 바깥의 일체 모양을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나>와 <내 것>과 <나>라는 거만과 번뇌와 얽맴을 생기지 않게 하겠습니까."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라훌라에게 말씀하셨다."착하다! 라훌라여, 너는 능히 여래에게 매우 깊은 …

  • 177. 신관주경 2이와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마치 어떤 사람이 불로 머리나 옷을 태우는 것과 같다. 그것을 어떻게 꺼야 하겠는가."비구들은 부처님께 여쭈었다."부처님이시여, 마땅히 왕성한 욕심을 일으키고 간절한 방편을 써서 서둘러 꺼야 하겠습니다."부처님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머리나 옷이 타는 것은 오히려 잠깐 잊는다 하더라도 덧없음의 왕성한 불은 다 꺼서 없애야 하니, 그…

  • 176. 신관주경(身觀住經) 1이와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덧없음을 끊기 위해서는 안 몸을 몸이다라고 관찰하여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어떤 법이 덧없는가. 물질은 덧없는 것이니, 그것을 끊기 위해서는 안 몸을 몸이다라고 관찰하여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 이와 같이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은 덧없는 것이니 그것을 끊기 위해서는 안 몸을 몸이다라고 관찰하여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 61잡아함분별경61. 분별경(分別經) 1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다섯 가지 쌓임이 있다. 어떤 것이 다섯인가. 이른바 물질의 쌓임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쌓임이니라. 어떤 것이 물질의 쌓임인가. 모든 물질로서 그 일체는 네 가지 요소(要素)와 그 네 가지 요소로 된 물질이니, 이것을 물질의 쌓임이라 하느니라. 다시 그 물질은 덧없고 괴로우며 변하고 바뀌는 법이니, 만일 그 물질의 쌓임을 영원히 끊어 남음이 …

  • 19잡아함결계경19. 결계경(結繫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는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예배하고 여쭈었다."부처님이시여, 저를 위하여 간단히 법을 말씀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는 그 법을 들은 뒤에 고요한 곳에서 오로지 알뜰이 생각하면서 방일하지 않고 머무르며, 방일하지 않고 머무른 뒤에, 그 수행하는 까닭은 이른바 '착한 남자는 바른 믿음으로 집을 나와 집이 없이 비구가 되어 내지 스스로 후세의 생명을 받지 않을 줄을 아는…

  • 17잡아함비아경17. 비아경(非我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어떤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쪽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合掌)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장하십니다! 부처님이시여, 저를 위해 간단히 법을 말씀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는 법을 들은 뒤에는 혼자 고요한 곳에서 오로지 정묘롭게 상하면서 방일하지 않으며 머물겠습니다. 착한 남자가 집을 나와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입고 집이 없이 도(道)를 배워 위없는 범행을 이루고, 현재에서 몸으로…

  • 15잡아함사경15. 사경(使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는 부처님께 나아가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나 한쪽에 서서 여쭈었다."장하십니다! 부처님이시여, 저를 위해 간단히 법을 말씀해 주십시오. 법을 들은 뒤에는 고요한 곳에서 방일(放逸)하지 않고 수행하는 까닭은 '착한 남자가 집을 나와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袈裟)를 입고 비구가 되어 훌륭한 범행(梵行)을 완전히 이루고 현재에서 스스로 증득하여 저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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