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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아함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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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중아함사경(思經) 이와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에 유행하시면서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일부러 짓는 업이 있으면, 반드시 그 갚음을 받되 현세에서 받거나 후세에서 받는다. 일부러 지은 업이 아니면, 반드시 그 갚음을 받는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 중에는 몸으로 짓는 3업이 있다. 그것은 선하지 않아 괴로움의 결과를 주고 괴로움의 갚음을 받게 한다. 입에는 4업이 있고, 뜻에는 3업이 있다. 그것은 선하지 않아 괴로움의 결과를 주고 괴로움의 갚음을 받게 …

  • 1039잡아함순타경1039. 순타경(淳陀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성 금사(金師) 절에 계셨다. 그때 춘다 장자는 부처님께 나아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 쪽에 물러앉았다.부처님께서는 춘다 장자에게 물으셨다."너는 지금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의 깨끗한 행을 좋아하는가?"춘다가 말했다."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물을 섬기고 비습파(毘濕波) 하늘을 섬기는데, 지팡이를 짚고 물통을 들고 항상 그 손을 깨끗이 합니다. 그 정사(正士)들은 잘 설법합니다. '착한 남자들이여, 매달 …

  • 128중아함우바새경(優婆塞經)이와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그때 급고독 거사는 우바새 오백인과 함께 존자 사리푸트라가 있는 곳으로 가서 머리를 조아려 절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오백 우바새도 또한 존자에게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급고독 거사와 오백 우바새가 한쪽에 앉은 뒤에, 존자 사리푸트라는 그들을 위해 설법하여 간절히 우러르는 마음을 내게 하고, 기쁨을 성취하게 하였다. 한량이 없는 방편으로 그들을 위해 설법하여 간절히 우러르는 마음을 내게 하고, 기쁨을 성취하게 한 뒤에, …

  • 1016잡아함중생경11016. 중생경(衆生經) 1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이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에 얼굴이 아주 묘한 어떤 하늘 사내가 새벽에 부처님께 나아와 그 발에 머리를 조아리는데, 온 몸의 광명은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때에 그 하늘 사내는 게송으로 부처님께 여쭈었다.무엇이 중생을 나게 하고무엇이 앞서서 달려가는가.무엇이 남과 죽음을 일으키며무엇을 해탈하지 못하고 있습니까?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게송으로 대답하셨다.애욕이 중생을 나게 하고마…

  • 1015. 잡아함지계지로경(持戒至老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얼굴이 아주 묘한 어떤 하늘 사내가 새벽에 부처님께 나아와 그 발에 머리를 조아리는데, 온 몸의 광명은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그 하늘 사내는 게송으로 부처님께 여쭈었다.어떤 것으로 깨끗이 늙게 되고어떤 것으로 안온하게 머무르며어떤 것이 사람의 보배가 되고어떤 것을 도적도 빼앗지 못하는 것입니까?그 때에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대답하셨다.바른 계율로서 깨끗이 늙게…

  • 843잡아함사리불경1843. 사리불경(舍利弗經) 1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존자 샤리풋트라에게 말씀하셨다."이른바 흐름[流]이란 어떤 것인가?사리풋트라는 부처님께 말씀드렸다."흐름이란 여덟 가지 거룩한 길을 말하는 것입다.""흐름에 드는 갈래[八流分]란 어떤 것인가?"부처님이시여, 흐름에 드는 갈래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네 가지란 착한 남자를 친하고 바른 법을 들으며, 안으로 바르게 생각하…

  • 121중아함청청경(請請經)이와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에 유행하시면서 죽림 칼란다동산에 계시며, 큰 비구들 오백인과 함께 여름 안거를 맞으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는 십오일에 종해탈(從解脫)을 말씀하시고 서로 청청(請請)할 때에 비구들 앞에서 자리를 펴고 앉아,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나는 바라문으로서 멸(滅)을 얻어 마치고 위없는 의왕(醫王)이 되었다. 내가 지금 받은 이 몸은 최후의 몸이다. 나는 바라문으로서 멸을 얻어 마친 뒤에는 위없는 의왕이 되었다. 내가 지금 받은 이 몸은 최후의 몸이다.너희들은…

  • 31중아함분별성제경(分別聖蹄經)이와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이것은 정행설법(正行說法)이니 사성제다. 널리 껴잡고 두루 관찰하며, 분별하고 드러내며, 믿음을 열고 시설하며, 나타내 보이고 나아가게 한다. 과거의 모든 여래, 무소착, 등정각들도 또한 이 정행설법을 했다. 미래의 모든 여래, 무소착, 등정각들도 또한 이 정행설법을 할 것이니 사성제다. 널리 껴잡고 두루 관찰하며, 분별하고 드러내며, 믿음을 열고 시설하며, 나타내 보이고 …

  • 291잡아함촉경291. 촉경(觸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성의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모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내가 말한 내촉법(內觸法)을 너희들은 이해하는가?"그때 어떤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여미고, 머리를 조아려 발에 예배한 뒤에 합장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부처님이시여, 말씀하신 내촉법을 저희들은 이미 이해하였습니다."그때 그 비구는 부처님 앞에서 이러하다고 설명하였지만, 이러하다는 설명을 부처님께서는 반가워하지 않으셨다…

  • 41잡아함오전경(12처)41. 오전경(五轉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다섯 가지 쌓임이 있으니 색(물질작용)의 쌓임과 수(감수작용), 상(표상작용), 행(행위작용), 식(분별작용)의 쌓임이다. 나는 이 다섯 가지 쌓임에 대해서 그를 참으로 안다. 색과 색의 모임과 색의 맛과 색의 근심과 색을 떠나기를 참으로 안다. 이와 같이 수, 상, 행, 식을 참으로 안다. 곧 그것들의 모임과 그것들의 맛과 그것들의 근심과 그것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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