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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아함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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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중아함우바새경(優婆塞經)이와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그때 급고독 거사는 우바새 오백인과 함께 존자 사리푸트라가 있는 곳으로 가서 머리를 조아려 절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오백 우바새도 또한 존자에게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급고독 거사와 오백 우바새가 한쪽에 앉은 뒤에, 존자 사리푸트라는 그들을 위해 설법하여 간절히 우러르는 마음을 내게 하고, 기쁨을 성취하게 하였다. 한량이 없는 방편으로 그들을 위해 설법하여 간절히 우러르는 마음을 내게 하고, 기쁨을 성취하게 한 뒤에, …

  • 254잡아함이십억이경254. 이십억이경(二十億耳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의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셨다. 그 때에 존자 이십억귀 비구는 그리드라쿠타산에서 부지런히 보리분법(菩提分法)을 닦아 익히고 있었다. 그때에 이십억귀는 혼자 고요히 선정에 들어 있다가 이렇게 생각하였다. '부처님의 제자로서 정근(精勤)하는 성문(聲聞) 가운데 나도 그 수(數)에 들어간다. 그런데 나는 오늘 아직 모든 번뇌를 다하지 못하였다. 나는 유명한 족성(族姓)의 아들로서 재물과 보배가 넉넉히 있다. 나는 차라리 집에 돌아가 …

  • 2잡아함주도수경2.주도수경(晝度樹經)이와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만일 33천에 있는 파릿찻타카 잎이 시들어 누렇게 변하면, 33천 대중들은 오래지 않아 그 나뭇잎은 반드시 떨어지리라고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다시 33천에 있는 파릿찻타카 나뭇잎이 떨어지면 이때에도 33천 대중들은 그 나뭇잎은 오래지 않아 반드시 다시 날 것이라고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다시 33천에 있는 파릿찻타카 나무 잎이 나면 이때에도 33천 대중들은 그 나무는 …

  • 121중아함청청경(請請經)이와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에 유행하시면서 죽림 칼란다동산에 계시며, 큰 비구들 오백인과 함께 여름 안거를 맞으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는 십오일에 종해탈(從解脫)을 말씀하시고 서로 청청(請請)할 때에 비구들 앞에서 자리를 펴고 앉아,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나는 바라문으로서 멸(滅)을 얻어 마치고 위없는 의왕(醫王)이 되었다. 내가 지금 받은 이 몸은 최후의 몸이다. 나는 바라문으로서 멸을 얻어 마친 뒤에는 위없는 의왕이 되었다. 내가 지금 받은 이 몸은 최후의 몸이다.너희들은…

  • 296잡아함인연경296. 인연경(因緣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성의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모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나는 이제 인연법(因緣法)과 연생법(緣生法)을 말한다. 인연법은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것이다. 무명(無明)을 인연하여 지어감[行]이 있고, 지어감을 인연하여 의식이 있으며.... 내지, 이렇게 하여 순수한 괴로움의 무더기가 모이는 것이다. 연생법은 무명의 지어감은 부처님이 세상에 나오시거나 세상에 나오시지 않거나 이 법은 항상 …

  • 291잡아함촉경291. 촉경(觸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성의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모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내가 말한 내촉법(內觸法)을 너희들은 이해하는가?"그때 어떤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여미고, 머리를 조아려 발에 예배한 뒤에 합장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부처님이시여, 말씀하신 내촉법을 저희들은 이미 이해하였습니다."그때 그 비구는 부처님 앞에서 이러하다고 설명하였지만, 이러하다는 설명을 부처님께서는 반가워하지 않으셨다…

  • 41잡아함오전경(12처)41. 오전경(五轉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다섯 가지 쌓임이 있으니 색(물질작용)의 쌓임과 수(감수작용), 상(표상작용), 행(행위작용), 식(분별작용)의 쌓임이다. 나는 이 다섯 가지 쌓임에 대해서 그를 참으로 안다. 색과 색의 모임과 색의 맛과 색의 근심과 색을 떠나기를 참으로 안다. 이와 같이 수, 상, 행, 식을 참으로 안다. 곧 그것들의 모임과 그것들의 맛과 그것들의 근심과 그것들을 …

  • 325잡아함육식촉수애신경(12처)325. 육식촉수애신경(六識身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여섯 가지 식신(識身)이 있다. 어떤 것을 여섯이라 하는가. 눈의 식신, 귀의 식신, 코의 식신, 혀의 식신, 몸의 식신, 뜻의 식신이니, 이것을 여섯 식신이라 한다."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 322잡아함안내입처경322. 안내입처경(眼內入處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어느 때 어떤 비구는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 쪽에 물러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부처님이시여, 부처님께서는 눈을 내입처(內入處)라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간략히 말씀하시고 널리 분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어찌하여 눈은 내입처입니까."부처님께서는 그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눈은 내입처로써 사대(四大)로 된 것인데, …

  • 273잡아함수성유경273. 수성유경(手聲喩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에 어떤 비구는 혼자서 고요히 생각하였다. '어떤 것을 <나>라고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까. 어떤 것이 <나>인가. <나>는 어디서 머무르는가'고. 그는 선정에서 깨어나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한 쪽에 물러나 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부처님이시여, 저는 혼자 고요한 곳에서 '어떤 것을 <나&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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