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3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4개
  • 1/3 페이지 열람 중

우리말아함경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1039잡아함순타경1039. 순타경(淳陀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성 금사(金師) 절에 계셨다. 그때 춘다 장자는 부처님께 나아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 쪽에 물러앉았다.부처님께서는 춘다 장자에게 물으셨다."너는 지금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의 깨끗한 행을 좋아하는가?"춘다가 말했다."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물을 섬기고 비습파(毘濕波) 하늘을 섬기는데, 지팡이를 짚고 물통을 들고 항상 그 손을 깨끗이 합니다. 그 정사(正士)들은 잘 설법합니다. '착한 남자들이여, 매달 …

  • 843잡아함사리불경1843. 사리불경(舍利弗經) 1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존자 샤리풋트라에게 말씀하셨다."이른바 흐름[流]이란 어떤 것인가?사리풋트라는 부처님께 말씀드렸다."흐름이란 여덟 가지 거룩한 길을 말하는 것입다.""흐름에 드는 갈래[八流分]란 어떤 것인가?"부처님이시여, 흐름에 드는 갈래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네 가지란 착한 남자를 친하고 바른 법을 들으며, 안으로 바르게 생각하…

  • 31중아함분별성제경(分別聖蹄經)이와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이것은 정행설법(正行說法)이니 사성제다. 널리 껴잡고 두루 관찰하며, 분별하고 드러내며, 믿음을 열고 시설하며, 나타내 보이고 나아가게 한다. 과거의 모든 여래, 무소착, 등정각들도 또한 이 정행설법을 했다. 미래의 모든 여래, 무소착, 등정각들도 또한 이 정행설법을 할 것이니 사성제다. 널리 껴잡고 두루 관찰하며, 분별하고 드러내며, 믿음을 열고 시설하며, 나타내 보이고 …

  • 305잡아함육입처경305. 육입처경(六入處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쿠루수의 조우 부락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나는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설법한다. 그것은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좋으며, 좋은 뜻과 좋은 맛으로써 순수하여 하나같고 원만하고 깨끗하여 범행이 맑고 깨끗한 것이다. 이른바 여섯 가지 분별과 여섯 가지 감관경[六入處經]이니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어떤 것을 <여섯 가지 분별, 여섯 가지 감관>이라 하는가? 눈의 감관을 참다이 알고 보지 못하면 물질과 눈의 의식, 눈…

  • 304잡아함육육경304. 육륙경(六六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쿠루수의 조우(調牛) 부락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모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나는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설법한다. 그것은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좋으며, 좋은 뜻과 좋은 맛으로써 순수하여 하나같으며, 원만하고 깨끗하여 범행이 맑고 깨끗한 것이다.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육육법이 있다. 안의 여섯 가지 감각 기관[內入處], 밖의 여섯 가지 대경[外入處], 여섯 가지 식신(識身), 여섯 가지 촉신(觸身), 여섯 가지 수신(受身), 여…

  • 369잡아함십이인연경(十二因緣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옛날 비파시불이 아직 정각(正覺)을 이루시기 전에, 보리나무 밑에 계시다가 오래지 않아 부처님이 되셨다. 보리나무 밑에 풀을 깔아 가부좌(跏趺座)를 하고 앉으셨다. 단정히 앉아 바른 생각으로 한 번 앉아 이레 동안을, 십이연기(緣起)에 대하여 역(逆)으로 순(順)으로 관찰하셨다.'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것이 일어난다'고. 즉…

  • 369잡아함십이인연경(十二因緣經)369. 십이인연경(十二因緣經) 1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옛날 비파시불이 아직 정각(正覺)을 이루시기 전에, 보리나무 밑에 계시다가 오래지 않아 부처님이 되셨다. 보리나무 밑에 풀을 깔아 가부좌(跏趺座)를 하고 앉으셨다. 단정히 앉아 바른 생각으로 한 번 앉아 이레 동안을, 십이연기(緣起)에 대하여 역(逆)으로 순(順)으로 관찰하셨다.'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

  • 336잡아함육희우사상행경336. 육희우사상행경(六喜行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여섯 가지 기뻐하는 행[喜行]이 있다. 어떤 것을 육이라 하는가. 비구들이여,지금 물질을 보고 기뻐하면 그 물질이 있는 곳에서 행한다. 귀로 소리를, 코로 냄새를, 혀로 맛을, 몸으로 부딪침을, 뜻의 의식으로 법을 기뻐하면 그 법이 있는 곳에 행한다.비구들이여, 이것을 여섯 가지 기뻐하는 행이라 한다.""여섯 가지 걱정…

  • 334 잡아함유인유연유박법경(有因有緣有縛法經)334. 유인유연유박법경(有因有緣有縛法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쿠루수의 조우 마을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설하는 법은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좋으며, 좋은 뜻과 좋은 맛으로서 순수하고 하나같고 원만하고 깨끗하여 범행이 맑고 깨끗한 것이다.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여라.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因)이 있고 연(緣)이 있고 얽매임이 있는 법의 경(經)>이다. 어떤 것이 인이 있고 연이 있고 얽맴이 있는 법의 경인가?눈은 인이 있…

  • 325잡아함육식촉수애신경(12처)325. 육식촉수애신경(六識身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여섯 가지 식신(識身)이 있다. 어떤 것을 여섯이라 하는가. 눈의 식신, 귀의 식신, 코의 식신, 혀의 식신, 몸의 식신, 뜻의 식신이니, 이것을 여섯 식신이라 한다."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사이트 정보

상호. 사단법인 통섭불교원 대표. 김성규 사업자등록번호. 514-82-14810 [사업자등록, 법인등록정보 확인]
Tel)053-474-1208 Fax)053-794-0087 E-mail) tongsub2013@daum.net
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두류공원로 10(대명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성규

Copyright © 사단법인 통섭불교원. All rights reserved.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606
어제
7,616
최대
7,694
전체
1,25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