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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아함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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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4잡아함아육왕경604. 아육왕경(阿育王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성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셨다. 그때에 부처님께서는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바리를 가지고, 여러 비구들과 함께 성에 들어가 걸식을 하면서 다음 게송을 읊으셨다.몸 빛깔은 금산(金山)과 같고단정하고 엄숙하고 미묘하셨다.걸음걸이는 큰 거위 같고얼굴은 깨끗한 보름달 같았으니부처님은 대중들과 함께 하셨네.그때에 부처님께서는 성문이 선 땅을 밟으시는데 땅은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다.큰 바다와 온 땅덩이성들과 모든 산성인 모니(牟尼]의 발로 밟으…

  • 47중아함계경(戒經)이와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만일 비구가 계를 범하면, 곧 뉘우치지 않음과 즐거움, 기쁨, 쉼, 안락, 정, 실다운 소견과 참다운 앎, 싫어함, 욕심 없음과 해탈을 해치고, 해탈이 없으면 열반을 해친다. 비구가 계를 가지면 뉘우치지 않음과 즐거움, 기쁨, 쉼, 안락, 정, 실다운 소견과 참다운 앎, 싫어함과 해탈을 익히고, 해탈이 있으면 곧 열반을 익힌다."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여러 비구들은 기뻐…

  • 843잡아함사리불경1843. 사리불경(舍利弗經) 1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존자 샤리풋트라에게 말씀하셨다."이른바 흐름[流]이란 어떤 것인가?사리풋트라는 부처님께 말씀드렸다."흐름이란 여덟 가지 거룩한 길을 말하는 것입다.""흐름에 드는 갈래[八流分]란 어떤 것인가?"부처님이시여, 흐름에 드는 갈래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네 가지란 착한 남자를 친하고 바른 법을 들으며, 안으로 바르게 생각하…

  • 749잡아함무명경1749. 무명경(無名經) 1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무명(無名)이 처음 현상이 되면 온갖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이 생기고, 그에 따라 부끄러워할 줄 모르며, 부끄러워할 줄 모르게 되면 삿된 소견이 생기고, 삿된 소견이 생기게 되면 삿된 뜻,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활, 삿된 방편, 삿된 생각, 삿된 선정을 일으킨다.밝음을 일으켜 처음 현상이 되면, 온갖 착한 법이 생기고, 그에 따라 부끄러움…

  • 254잡아함이십억이경254. 이십억이경(二十億耳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하의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셨다. 그 때에 존자 이십억귀 비구는 그리드라쿠타산에서 부지런히 보리분법(菩提分法)을 닦아 익히고 있었다. 그때에 이십억귀는 혼자 고요히 선정에 들어 있다가 이렇게 생각하였다. '부처님의 제자로서 정근(精勤)하는 성문(聲聞) 가운데 나도 그 수(數)에 들어간다. 그런데 나는 오늘 아직 모든 번뇌를 다하지 못하였다. 나는 유명한 족성(族姓)의 아들로서 재물과 보배가 넉넉히 있다. 나는 차라리 집에 돌아가 …

  • 304잡아함육육경304. 육륙경(六六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쿠루수의 조우(調牛) 부락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모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나는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설법한다. 그것은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좋으며, 좋은 뜻과 좋은 맛으로써 순수하여 하나같으며, 원만하고 깨끗하여 범행이 맑고 깨끗한 것이다.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육육법이 있다. 안의 여섯 가지 감각 기관[內入處], 밖의 여섯 가지 대경[外入處], 여섯 가지 식신(識身), 여섯 가지 촉신(觸身), 여섯 가지 수신(受身), 여…

  • 334 잡아함유인유연유박법경(有因有緣有縛法經)334. 유인유연유박법경(有因有緣有縛法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쿠루수의 조우 마을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설하는 법은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좋으며, 좋은 뜻과 좋은 맛으로서 순수하고 하나같고 원만하고 깨끗하여 범행이 맑고 깨끗한 것이다.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여라.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因)이 있고 연(緣)이 있고 얽매임이 있는 법의 경(經)>이다. 어떤 것이 인이 있고 연이 있고 얽맴이 있는 법의 경인가?눈은 인이 있…

  • 241잡아함소연법경241. 소연법경(燒燃法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베샬리의 잔나비 못 가에 있는 중각 강당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어리석고 무식한 범부 비구들이여, 차라리 불에 달군 구리쇠 산대로써 그 눈을 태워 불붙게 할 지언정, 눈의 <의식>으로써 빛깔 모양을 잡아서 아름다운 형상을 취하지 말라.무슨 까닭인가. 빛깔 모양을 취하거나 아름다운 형상을 취함으로써 나쁜 세계에 떨어지는 것은 잠기는 쇠탄자와 같기 때문이다. 어리석고 무식한 범부들이여,…

  • 42잡아함칠처경(12처)42. 칠처경(七處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일곱 곳의 착함[善]과 세 가지의 이치를 관찰하는 것이 있다. 만일 이 법을 다 알면 번뇌가 다 하여 번뇌가 없게 되고 마음이 해탈하고 슬기가 해탈하여, 현재에 스스로 알고 몸으로 증득하여 완전하게 머무를 것이다. 그래서 나의 생(生)은 이미 다 하고, 범행은 이미 서고, 할 일은 이미 마쳐 다음 생에 몸을 받지 않을 것을 스스로 안다. 비구들이여…

  • 41잡아함오전경(12처)41. 오전경(五轉經)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다섯 가지 쌓임이 있으니 색(물질작용)의 쌓임과 수(감수작용), 상(표상작용), 행(행위작용), 식(분별작용)의 쌓임이다. 나는 이 다섯 가지 쌓임에 대해서 그를 참으로 안다. 색과 색의 모임과 색의 맛과 색의 근심과 색을 떠나기를 참으로 안다. 이와 같이 수, 상, 행, 식을 참으로 안다. 곧 그것들의 모임과 그것들의 맛과 그것들의 근심과 그것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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