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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2-4) 행음의 마 아난다야, 선남자가 삼매를 닦아 상음이 다한 이는 어느 때나 꿈과 생각이 없고 잘 때와 깰 때가 항상 한 모양이며 각의 밝은 성품이 비고 고요함이 마치 맑은 허공과 같아서 거칠고 무거운 앞에 것의 그림자가 없으며 이 세계의 땅과 산과 물을 보는 것이 마치 거울에 모양이 비치는듯하여 와도 묻을 것이 없고 가도 자취가 없어서 받아들이는 것 없이 비칠 뿐이다. 묵은 습기는 조금도 없고 정미롭고 참되기만 하며 났다 없어졌다하는 근본이 비로소 드러나서 시방에 있는 십이 종류의 중생을 모두 보게 되며 그들의 생명이…

  • (3-1-3) 바르게 본 것을 드러내다아난다가 이 말씀을 듣고 다시 슬피 울며 두 팔과 두 무릅과 이마를 땅에 대고 엎드려 절을 하고 꿇어앉아 합장하고 여쭈었다.아난다 "아난다가 부처님을 따라 출가한 뒤로 부처님의 위신력만 믿고 항상 생각하기를 내가 애써서 닦지 아니하여도 부처님께서 삼매를 얻게 하여 주실 줄만 여기고 몸과 마음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줄 수 없는 것임을 알지 못하여 나의 본래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몸은 비록 출가하였으나 마음은 도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마치 거지 아들이 아버지를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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