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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육조단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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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상대법(對法)(26-1) 대사께서 드디어 문인 법해, 지성, 법달, 지상, 지통, 지철, 지도, 법진, 법여, 신회 등을 불렀다.대사께서 말씀하였다.“너희들 열 명의 제자들은 앞으로 가까이 오너라. 너희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니,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 너희들은 각각 한 곳의 어른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들에게 법 설하는 것을 가르쳐서 근본 종취를 잃지 않게 할 것이다.삼과의 법문[三科法門]을 들고 동용삼십육대(動用三十六對)를 들어서 나오고 들어감에 곧 양변을 여의도록 하여라.모든 법을 설하되 성품과 모양을 떠…

우리말달마관심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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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꽃을 뿌리다꽃을 뿌리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바른 법의 공덕꽃을 널리 설하여 유정들을 이익 되게 하고, 모든 진여의 성품을 두루 다스려서 장엄을 널리 베푸는 것이니, 이 공덕의 꽃은 부처님께서 칭찬하신 것으로 시들거나 떨어지지 않는다.어떤 사람이 이와 같이 꽃을 뿌리면 한량없는 복을 받는다. 그러나 ‘여래께서는 제자나 중생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꽃이나 초목을 꺾어서 공양하게 했다’고 말한다면 크게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계행을 지키는 것은 천지 안의 삼라만상을 죽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잘못하여 해치는 것도 큰 죄를 받거…

우리말달마혈맥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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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道는 본래 원만하게 이루어져 있어서,닦아서 증득證得할 필요가 없다.도는 소리와 색이 아니며,미묘하여 보기가 어렵다.마치 사람이 물을 마셔고 차갑고 따듯함을 스스로아는 것이지, 남에게 말로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오직 여래如來만이 알 수 있을 뿐, 나머지 사람이나하늘사람 등의 부류는 전혀 깨달아 알지 못한다.범부의 지혜로는 미치지 못하니,모습相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자기의 마음이 본래 텅 비고 고요한 줄 알지 못하고망령되이모습을 붙잡고 일체법을 붙잡으면,바로 외도外道에 떨어진다.만약 모든 법이 마음으로부터 생겨남을 안다면,붙잡지 …

우리말달마이입사행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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