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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아함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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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잡아함분별경61. 분별경(分別經) 1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다섯 가지 쌓임이 있다. 어떤 것이 다섯인가. 이른바 물질의 쌓임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쌓임이니라. 어떤 것이 물질의 쌓임인가. 모든 물질로서 그 일체는 네 가지 요소(要素)와 그 네 가지 요소로 된 물질이니, 이것을 물질의 쌓임이라 하느니라. 다시 그 물질은 덧없고 괴로우며 변하고 바뀌는 법이니, 만일 그 물질의 쌓임을 영원히 끊어 남음이 …

  • 19잡아함결계경19. 결계경(結繫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는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예배하고 여쭈었다."부처님이시여, 저를 위하여 간단히 법을 말씀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는 그 법을 들은 뒤에 고요한 곳에서 오로지 알뜰이 생각하면서 방일하지 않고 머무르며, 방일하지 않고 머무른 뒤에, 그 수행하는 까닭은 이른바 '착한 남자는 바른 믿음으로 집을 나와 집이 없이 비구가 되어 내지 스스로 후세의 생명을 받지 않을 줄을 아는…

  • 17잡아함비아경17. 비아경(非我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어떤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쪽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合掌)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장하십니다! 부처님이시여, 저를 위해 간단히 법을 말씀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는 법을 들은 뒤에는 혼자 고요한 곳에서 오로지 정묘롭게 상하면서 방일하지 않으며 머물겠습니다. 착한 남자가 집을 나와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입고 집이 없이 도(道)를 배워 위없는 범행을 이루고, 현재에서 몸으로…

  • 15잡아함사경15. 사경(使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는 부처님께 나아가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나 한쪽에 서서 여쭈었다."장하십니다! 부처님이시여, 저를 위해 간단히 법을 말씀해 주십시오. 법을 들은 뒤에는 고요한 곳에서 방일(放逸)하지 않고 수행하는 까닭은 '착한 남자가 집을 나와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袈裟)를 입고 비구가 되어 훌륭한 범행(梵行)을 완전히 이루고 현재에서 스스로 증득하여 저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

  • 13잡아함미경13. 미경(味經) 1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만일 중생들이 색에 맛들이지 않으면 그는 색(물질작용)에 물들지 않을 것이다. 중생들은 색에 맛들이기 때문에 거기에 물들어 집착하게 된다. 이와 같이 중생이 수(감수작용), 상(표상작용), 행(행위작용), 식(분별작용)에 맛들이지 않으면 중생들은 그것들에 물들지 않을 것이다. 중생들은 수, 상, 행, 식에 맛들이기 때문에 중생들은 그것들에 물들어 집착하게 된…

  • 11잡아함인연경11. 인연경(因緣經) 1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색은 항상함이 없다. 혹은 인(因)으로, 연(緣)으로 말미암아 모든 색이 생기더라도 그것은 항상함이 없다. 항상함이 없는 인과 연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모든 색이 어떻게 항상함이 있겠느냐.이와 같이 수, 상, 행, 식도 항상함이 없다. 혹은 인으로 연으로 말미암아 생긴 그것도 항상함이 없다. 항상함이 없는 인연으로 생긴 그것들이 어떻게 항상 하겠느냐.이와…

  • 1잡아함무상경1. 무상경(無常經)이와 같이 내가 보고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바스티국 제타숲[祗樹]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색(물질작용, 色)은 항상함이 없다고 관찰하라. 이렇게 관찰하면 그것은 바른 관찰이다. 바르게 관찰하면 싫어하여 떠날 마음이 생기고, 싫어하여 떠날 마음이 생기면 즐겨 하고 탐하는 마음이 없어지며, 즐겨 하고 탐하는 마음이 없어지면 마음의 해탈(解脫)이라 한다.이와 같이 수(감수작용, 受), 상(표상작용, 想), 행(행위작용, 行), 식(분별작용, 識)…

우리말능엄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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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2-4) 행음의 마 아난다야, 선남자가 삼매를 닦아 상음이 다한 이는 어느 때나 꿈과 생각이 없고 잘 때와 깰 때가 항상 한 모양이며 각의 밝은 성품이 비고 고요함이 마치 맑은 허공과 같아서 거칠고 무거운 앞에 것의 그림자가 없으며 이 세계의 땅과 산과 물을 보는 것이 마치 거울에 모양이 비치는듯하여 와도 묻을 것이 없고 가도 자취가 없어서 받아들이는 것 없이 비칠 뿐이다. 묵은 습기는 조금도 없고 정미롭고 참되기만 하며 났다 없어졌다하는 근본이 비로소 드러나서 시방에 있는 십이 종류의 중생을 모두 보게 되며 그들의 생명이…

  • (6-2) 오십 가지 마를 경계하라(6-2-1) 마가 생기는 까닭 그 때에 부처님께서 법회를 마치려하시다가 사자좌에서 칠보안석을 잡아당기어 금산 같은 몸을 돌려 다시 기대앉으시고 대중과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 배우고 있는 연각과 성문들이 마음을 돌려 위없는 보리 묘각자리에 나아가려 하면 내가 이미 진정하게 수행하는 법을 말하였다.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닦을 적에 미세한 마의 장난이 생기는 것은 너희들이 아직 알지 못한다. 마의 경계가 나타날 적에 알지 못하면 마음을 옳게 가지지 못하므로 나쁜 소견에 떨어지게 된다. …

  • (6-0) 처음배우는 이의 필요한 일을 말하다(6-1) 세계를 보임(6-1-1) 일곱 갈래가 벌어지는 까닭 이 법문을 마치시니 아난다와 대중이 부처님께서 일러주시는 비밀한 인이신 반달라주의 뜻을 받들어 이 경의 이름을 듣고 선나를 닦아 성인의 지위에 나아가는 수승한 이치를 깨달았으므로 마음이 훤칠하게 고요해졌다. 삼계의 도를 닦는 자로서 부처님께 정례하고 합장하고 공경하며 여쭈었다. "큰 위덕을 갖추신 부처님이시여, 자비하신 말씀으로 중생들의 미세한 의혹을 잘 열어주시며 저희들의 몸과 마음이 통쾌하여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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