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2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36개
  • 게시물 304개
  • 23/31 페이지 열람 중

우리말묘법연화경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제 22 촉루품【22-1】 그 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상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보살들의 이마에 얹으면서 세 번이나 거듭 말씀하셨다.“내가 백천만억 아승지 겁 동안 피 나는 수행정진 끝 에 성취한 위 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제 너희들에게 부 촉하니 너희들은 지극 정성으로 이 법을 연설하여 사 바세계에서 대승법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여래의 지혜와 자비는 끝이 없어서 모든 중생에게 주 고도 남는다. 그러므로 너희들도 여래의 법을 다른 사 람들에게 베푸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오는 세상에 어떤 사람이 있어 불법을 믿고 따르면 이 묘…

  • 제 21 여래신력품.【21-1】 그 때 땅 속에서 올라온 수 많은 보살이 자리에 서 일어나 일심으로 합장하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이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뒤에 부처님의 분신이 계시는 국토와 열반하신 곳에서 이 경전을 널리 연설하겠습니다.”이 때 부처님께서는 문수보살과 사바세계에 있던 수 많은 보살과 출가 수행자들, 재가 수행자들, 하늘, 용, 야차, 아수라, 사람, 사람 아닌 것들 등의 대중들 앞에 서 신통을 나타내시며 털 구멍마다 여러 가지 빛깔의 광명을 놓아 삼천대천 세계를 모두 비추었다. 사자좌에 앉아 계…

  • 제 20 상불경보살품【20-1】 그 때 부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득대세 보살에게 말씀하셨다.“득대세보살이여,이 법화경을 지니고 있는 비구와, 비구니, 우바새와 우바이를 어떤 사람이 욕하거나 비방하면 큰 죄를 받 을 것이다. 이 경전을 받아 지니는 비구와 비구니,우 바새와 우바이는 그 공덕으로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 과 뜻이 청정해 질 것이다.득대세보살이여,지나간 옛날 한량 없는 아승지 겁 전에 위음왕 부처님 이 계셨으며, 겁의 이름은 이쇠이며, 국토의 이름은 대성이었다. 위음왕 부처님께서는 하늘 사람 아수라 를 위하여 법을 설…

  • 제 12 제바달다품【12-1】 이 때 부처님이 모든 보살과 하늘과 사람과 대 중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옛날부터 한량 없는 겁 동안에 위 없는 바른 깨 달음을 성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여 수행정진을 하였고, 비록 여러 겁 동안 국왕의 몸을 받았더라도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의 육바라밀을 성취하기 위하여 재물과 보물등은 물론 생명까지도 보시하였 다. 또한 국왕의 자리에 있을 때도 깨달음을 성취하기 위하여 왕위를 왕자에게 물려주고 수행자의 길을 걷 기도 하였다. 어떤 때는…

  • 제 2 방편품【2-1】그 때 부처님께서 조용히 삼매에서 깨어나 사리 불에게 말씀하셨다.“모든 부처님의 지혜는 매우 깊고 한량이 없다. 그 지 혜의 문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들어가기는 더욱 어렵 다. 성문이나 벽지불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부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면 수천만억 부처님 전 에 공양을 올려 복덕을 쌓고, 수십억 생을 용맹정진하 여 지혜를 성숙시켜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불하여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인연과 수 많은 비 유로 널리 가르침을 폈고 무수한 방편으로 중생들을 제도하여 모두 집착을 떠나 바른 …

우리말화엄경입법계품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39-53-46) 현승(賢勝)우바이 -무의처도량보살 해탈을 얻다(39-53-46-1) 현승(賢勝)우바이를 뵙고 법을 묻다선재동자는 바다나성으로 가서 현승우바이에게 이르러 발에 절하고 두루 돌고 합장하고 공경하며 한 곁에 서서 여쭈었다.“거룩하신 이여, 저는 이미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었으나, 보살이 어떻게 보살의 행을 배우며, 어떻게 보살의 도를 닦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소문에 거룩하신 이께서 잘 가르친다 하니 바라건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39-53-46-2) 현승(賢勝)우바이의 설법현승 우바이가 대답했다.“선남자여…

  • (39-53-30) 대천신(大天神) 제 9 무박무착해탈無縛無着解脫회향 선지식(39-53-30-1) 대천신을 뵙고 법을 묻다(39-53-30-1-1) 대천신을 찾아가다 그때 선재동자는 보살의 광대한 행에 들어갔다. 보살의 지혜의 경계를 구하며, 보살의 신통한 일을 보고, 보살의 훌륭한 공덕을 생각하고, 보살의 크게 환희함을 내고, 보살의 견고한 정진을 일으키고, 보살의 부사의하고 자유자재한 해탈에 들어가고, 보살의 공덕의 지위를 행하고, 보살의 삼매의 경지를 관찰하고, 보살의 다 지니는 지위에 머물고, 보살의 크게 원하는 지위…

  • (39-0-6)보현보살이 삼매를 설하다(39-0-6-1) 열 가지 법의 글귀그때 보현보살은 모든 보살의 모임을 두루 관찰하고, 법계와 같은 방편과 허공계와 같은 방편과 중생계와 같은 방편과 삼세와 같고 모든 겁과 같고 모든 중생의 업과 같고 모든 중생의 욕망과 같고 모든 중생의 이해와 같고 모든 중생의 근성과 같고 모든 중생의 성숙한 때와 같고 모든 법의 그림자와 같은 방편으로써 여러 보살을 위하여 열 가지 법으로 사지빈신삼매[師子頻申三昧]를 열어보이며 밝게 설하였다.“법계와 같은 모든 부처 세계의 티끌 속에서 부처님이 나시는 차례…

우리말육조단경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13. 성 공(性空)(13-1) “지금 이미 삼보에 귀의하여 모두 지극한 마음일 것이니 선지식들을 위하여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할 것이다.선지식들아, 비록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생각하지만 알지 못하므로 혜능이 설명하여 줄 것이니 잘 들어라.Maha Prajna Paramita 란 서쪽 나라의 범어이다. 당나라 말로는 ‘摩何般若波羅蜜(마하반야바라밀)’이며, ‘큰 지혜로 저 언덕에 이른다.’는 뜻이다. 이 법은 모름지기 실행하는 것이며 입으로 외우는 데 있지 않다. 입으로 외우고 실행하지 않으면 꼭두각시와 같고 허깨비와 같으나, 닦고 행하는…

우리말달마관심론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10. 삼독(三毒)으로 아승지가 나타난다부처님께서 ‘나는 한없는 아승지겁을 부지런히 수행하여 불도를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스승님께서는 어째서 오직 삼독만을 제거하면 해탈한다 하십니까?” “부처님의 말씀은 진실이다. 아승지의 고는 삼독심이다. 인도어인 아승지는 한문으로 헤아릴 수 없다는 뜻이다. 마음에는 갠지스강의 모래만큼 악한 생각이 있고, 그 낱낱의 생각 중에 일겁씩 있다. 갠지스강의 모래를 셀 수 없듯이 삼독의 악한 생각도 셀 수가 없다고 말한 것이다. 진여의 성품이 삼독에 덮였으니 모래 수만큼이나 많은 악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사이트 정보

상호. 사단법인 통섭불교원 대표. 김성규 사업자등록번호. 514-82-14810 [사업자등록, 법인등록정보 확인]
Tel)053-474-1208 Fax)053-794-0087 E-mail) tongsub2013@daum.net
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두류공원로 10(대명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성규

Copyright © 사단법인 통섭불교원. All rights reserved.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269
어제
6,475
최대
9,209
전체
1,7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