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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금강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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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묘법연화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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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1 여래신력품.【21-1】 그 때 땅 속에서 올라온 수 많은 보살이 자리에 서 일어나 일심으로 합장하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이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뒤에 부처님의 분신이 계시는 국토와 열반하신 곳에서 이 경전을 널리 연설하겠습니다.”이 때 부처님께서는 문수보살과 사바세계에 있던 수 많은 보살과 출가 수행자들, 재가 수행자들, 하늘, 용, 야차, 아수라, 사람, 사람 아닌 것들 등의 대중들 앞에 서 신통을 나타내시며 털 구멍마다 여러 가지 빛깔의 광명을 놓아 삼천대천 세계를 모두 비추었다. 사자좌에 앉아 계…

  • 제 19 법사공덕품【19-1】 그 때 부처님께서 상정진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이 묘법연화경을 받아 지녀 읽고 외우고 쓰거나 해설한다면 이 사람은 눈의 팔백 공덕과 귀의 일천이백 공덕과 코의 팔백 공덕과 혀의 일천이백 공 덕과 몸의 팔백 공덕과 뜻의 일천이백 공덕을 얻어 모 두 청정할 것이다.이 사람은 청정한 눈으로 삼천대천 세계를 보며, 아래 로는 아비지옥에서부터 위로는 색구경천을 보며, 모 든 중생의 업과 인과를 분명히 보고 태어나며 죽음에 대해서도 분명히 알고 있다.부처님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 …

  • 제 18 수희공덕품【18-1】 그 때 미륵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이시여, 만약 이 묘법연화경을 듣고 기뻐하는 마음을 내어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은 어떤 공덕 이 있습니까?”미륵보살이 게송으로 한 번 더 말씀드렸다.①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② 이 경전을 듣고③ 따라서 기뻐하는 사람은④ 어떤 공덕이 있습니까?“미륵보살이여,내가 그 공덕을 말할 것이니 잘 들어라. 여래가 열반 에 든 뒤 출가 수행자나 재가 수행자들 중에서 이 경전을 읽고 지녀서 기뻐하며 법회가 열리는 곳에서나 한적한 곳에서나 거리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

  • 제 17 분별공덕품【17-1】 그 곳에 모였던 대중들은 부처님께서 한량 없 는 무량 겁 전에 성불하여 부처의 수명이 끝이 없다는 말씀을 듣고 전생과 내생에 대한 확신을 가짐으로 큰 이익을 얻었다.이 때 부처님께서는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미륵보살이여,내가 여래의 수명이 끝이 없음을 설하였을 때 육백팔 십만억 나유타 중생들이 무생법인을 얻었다. 또 천 배 의 보살들이 듣고 지니는 다라니문을 얻었다. 또 한 세계의 수 많은 보살이 말하기에 걸림이 없는 변재를 얻었으며, 한량 없는 선 다라니를 얻었다. 또 삼천대천 세계의 수 많은 보…

  • 제 16 여래수량품【16-1】 그 때 부처님께서는 여러 보살과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수행자들이여, 그대들은 부처님의 진실하고 참된 말 을 믿고 이해하도록 하라.”부처님께서는 세 번이나 거듭 이 말씀을 되풀이 하여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이 때 미륵보살이 우두머리가 되어 모든 보살과 대중 들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말씀해주시기 바랍 니다. 저희들은 진심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 겠습니다.”이렇게 세 번을 되풀이 하여 부처님께 간절히 요구하 며 다시 말씀드렸다.“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말씀해 …

  • 제 15 종지용출품【15-1】 이 때 다른 국토에서 온 수 많은 보살이 자리 에서 일어나 합장 예배하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부처님이시여,저희들이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 사바세계에서 부지런히 정진하며 이 경전을 지니고 읽고 외우고 교 화하는 것을 허락하신다면 신명을 다 하여 지극 정성 으로 하겠습니다.”“그 말은 고맙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사바 세계에 육만 겐지즈 강의 모래 만큼 많은 보살이 있고 내가 열반에 든 뒤에 이 보살이 이 경전을 지니고 읽 고 외우고 교화할 것이기 때문이다.”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때…

  • 제 14 안락행품【14-1】 그 때 법왕자 문수사리보살이 부처님께 말씀 드렸다.“부처님이시여,이 보살들은 묘법연화경이 말세에서도 유포될 수 있 도록 큰 서원을 세웠습니다. 이 보살들이 어떻게 연설 하면 말세에도 이 경이 쉽게 받아들여지겠습니까?” “만일 보살들이 말세에도 이 경전을 연설하려면 네 가 지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 보살로서 올바른 실천을 하 여야 하며 보살로서 머물 곳에 머물러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 말세 중생들이 그 보살을 따를 것이며 이 경전 을 연설할 수 있게 된다. 보살은 인욕바라밀을 실천 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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