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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묘법연화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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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3 권지품【13-1】 그 때 약왕보살과 대요설보살이 이만 명이나 되는 보살들과 함께 부처님 앞에서 두 손을 합장하며 원을 세웠다. “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은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후 이 경을 받들어 지니고 뜻을 바르게 알아 중생을 교화하 겠습니다. 말세에는 성품이 착한 중생이 적고, 교만 심에 가득찬 중생이 많으며, 자신의 이익 밖에 모르는 중생이 많아 교화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들이 이러한 중생이 진리의 세계로 돌아올 때 까지 참 고 견디며 이 경전을 읽고 지니고 교화하는데 목숨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이 때 부처님에게…

  • 제 12 제바달다품【12-1】 이 때 부처님이 모든 보살과 하늘과 사람과 대 중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옛날부터 한량 없는 겁 동안에 위 없는 바른 깨 달음을 성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여 수행정진을 하였고, 비록 여러 겁 동안 국왕의 몸을 받았더라도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의 육바라밀을 성취하기 위하여 재물과 보물등은 물론 생명까지도 보시하였 다. 또한 국왕의 자리에 있을 때도 깨달음을 성취하기 위하여 왕위를 왕자에게 물려주고 수행자의 길을 걷 기도 하였다. 어떤 때는…

  • 제 11 견보탑품【11-1】 그 때 부처님 앞에 높이가 오백 유순이나 되 며 가로 세로가 이백오십 유순이나 되는 칠보탑이 솟 아올라 공중에 머물러 있었다. 갖가지 보물로 장엄하 게 장식되어 있었으며 사방에는 다마라발전단향기가 가득하였다. 삼십삼 천의 하늘나라에서는 꽃비를 내 려 칠보탑에 공양하며, 용과 야차, 건발바와 아수라, 가루나와 긴나라, 마후라가와 사람, 그외 다른 중생이 모두 칠보탑을 공양하며 공경하며 예배하며 찬탄하였 다. 그 때 칠보탑 속에서 석가모니부처님을 찬탄하는 큰소리가 들렸다.“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석가모니 …

  • 제 10 법사품【10-1】 이 때 부처님께서는 약왕보살을 중심으로 서 있는 팔 만 보살에게 말씀하셨다.“약왕보살이여,이 대중 가운데 있는 수 많은 하늘, 용왕, 야차, 건달 바, 아수라, 가루라, 마후라가, 사람, 사람 아닌 이와, 출가 수행자들과 재가 수행자들을 보라.그들은 성문이 되기를 원하기도 하고, 벽지불이 되기 를 원하기도 하고, 보살이 되기를 원하기도 하고, 부 처가 되기를 원하기도 한다. 부처님 앞에서 이 묘법연 화경의 한 게송이나 한 구절이라도 들은 사람에게는 성불의 수기를 줄 것이니, 그대들은 언젠가는 위 없는 바른…

  • 제 1 서 품【1-1】 이와 같이 나는 보고 들었다. 한 때에 부처님께 서는 왕사성 기사굴산에서 수행자 일만이천 대중과 함께 계셨다. 그들은 모두 아라한으로 집착의 씨앗 애 욕의 나무를 뿌리채 뽑아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번뇌 가 없었으며, 진실한 삶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으 며, 인연법을 철저히 깨달아 존재의 결박으로부터 자 유로웠으며, 마음은 항상 고요한 선정에 들어 있었다. 대중 속에는 최초로 부처님의 제자가 된 아야교진여, 두타제일 마하가섭, 지혜제일 사리불, 신통제일 목건 련, 설법제일 부루나, 해공제일 수보리, 다문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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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53-42) 마야(摩耶)부인 - 보살대원지환해탈을 얻다(39-53-42-1) 마야부인을 뵙고 법을 묻다(39-53-42-1-1) 선재동자가 선지식의 법력을 생각하다 그때 선재동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야부인 계신 데 나아가 부처님의 경계를 관찰하는 지혜를 얻으려고 이렇게 생각했다. '이 선지식은 세간을 멀리 여의고 머물 곳 없는 곳에 머물며, 여섯 군데[處]를 초월하여 모든 애착을 떠났으며, 걸림없는 도를 알고 깨끗한 법의 몸을 갖추어 환술과 같은 업으로 나툰 몸을 나타내며, 환술과 같은 지혜로 세간을 관찰하며, 환술과 같…

  • (39-53-41-2-5-7) 태자가 밝힌 자신의 수행“이때 태자는 향아원에 들어가서 묘한 덕을 갖춘 묘덕아가씨와 선현여인에게 말했다.“착한 여인들이여, 나는 위없는 바른 보리를 구하고 있다. 오는 세월이 끝나도록 한량없는 겁 동안에 온갖 지혜를 돕는 법을 모으며, 그지없는 보살의 행을 닦으며, 모든 바라밀을 깨끗이 하며, 모든 여래에게 공양하며,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호해 가지며, 모든 부처님의 국토를 깨끗이 장엄하며, 모든 여래의 성품을 끊어지지 않게 하며, 모든 중생의 성품을 따라 성숙케 하며, 모든 중생의 나고 죽는 고통…

  • (39-53-22) 육향장자(육香長者) 제1 구호일체중생이중생상救護一切衆生離衆生相회향 선지식(39-53-22-1) 육향장자를 뵙고 법을 묻다(39-53-22-1-1) 오직 부처님 법장을 보호하기를 원하다그때 선재동자는 선지식의 가르침으로 몸과 목숨도 돌보지 않고, 재물에도 집착하지 않고, 여러 사람을 좋아하지도 않고, 오욕(五欲)을 탐하지도 않고, 권속을 그리워하지도 않고, 왕의 지위를 소중히 여기지도 않았다. 오직 모든 중생을 교화하고, 부처의 국토를 깨끗이 하고,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고, 법의 참된 성품을 알고, 모든 보살의 …

  • 화엄경 입법계품(상)정명 김성규(39) 입법계품(39-0-1) 근본 법회(39-0-1-1)부처님그때 부처님께서 실라벌국(室羅筏國) 서다림(逝多林) 급고독원(給孤獨園)의 대장엄 누각에서 보살 오 백명과 함께 계셨다.(39-0-1-2)보살대중보현보살과 문수보살이 우두머리가 되었다.(39-0-1-2-1) 사위를 표한 보살(39-0-1-2-1-1) 십회향을 표한 보살광염당보살, 수미당보살, 보당보살, 무애당보살, 화당보살, 이구당보살, 일당보살, 묘당보살, 이진당보살, 보광당보살이다.(39-0-1-2-1-2) 십행을 표한 보살지위력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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