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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화엄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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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 염혜지(廉慧地)(26-4-1) 제4 염혜지에 들어가는 십법명문(十法明門)이 때 금강장보살이 해탈월보살에게 말했다.“보살이여, 보살이 제삼지를 이미 청정하게 닦고 제사 염혜지(慧地)에 들어가려면 법에 밝은 문[法明門] 열 가지를 수행해야 합니다. 중생계를 관찰하고, 법계를 관찰하고, 세계를 관찰하고, 허공계를 관찰하고, 식계(識界)를 관찰하고, 욕계를 관찰하고, 색계를 관찰하고, 무색계를 관찰하고, 넓은 마음으로 믿고 아는 계를 관찰하고 큰마음으로 믿고 아는 계를 관찰하는 것이니, 보살은 법에 밝은 열 가지 문으로 제사 …

우리말법구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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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0 법구경사문품(沙門品) [32장]옛날 부처님께서 사위성의 기원정사에서 하늘ㆍ용ㆍ귀신ㆍ국왕ㆍ백성들을 위하여 설법하고 계셨다.그때 어떤 젊은 비구가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지팡이를 짚고 발우를 가지고 큰 마을에 들어가 걸식하였다.그때 큰 길가에 관청의 채소밭이 있었는데 그 변두리에는 기장을 심었고 바깥 수풀 속에는 화살을 그물처럼 죽 벌려 놓았다. 만일 벌레나 짐승이나 도둑이 와서, 화살 그물에 부딪치면 화살이 저절로 쏘아져 화살에 맞아 죽게 되어 있었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젊은 여자가 혼자서 그 동산을 지키고 있는데 길을 가…

  • 24-0 법구경애호품(愛好品) [12장]옛날 부처님께서 사위성의 기원정사에 계셨다.그때 새로 된 비구 네 사람이 함께 나가 벚나무 밑에 앉아 좌선하면서 도를 닦고 있었다.마침 벚꽃이 한창 피어 빛깔도 곱고 또 향기로웠다. 그로 인해 그들은 저희끼리 말하였다.“이 세상 온갖 물질 가운데 사랑할 만한 것으로서, 우리를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한 사람이 말하였다.“한창 봄이 되어 초목이 무성하고 꽃이 필 때 들에 나가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다.”한 사람이 말하였다.“좋은 일이 있어 친척들이 한데 모여 술잔을 주고받으면서,…

  • 14-0 법구경현철품(賢哲品) [17장]옛날 어떤 바라문이 있었다. 총명하고 재주가 있어 못하는 일이 없었다.그는 스스로 맹세했다. ‘한 가지 재주라도 능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천재가 아니다. 나는 천하의 재주를 두루 통해서 이름을 세계에 떨치겠다.’고그래서 사방으로 유학해서 인간의 일이란 모조리 통달한 뒤 천하를 두루 다녔지만, 누구하나 감히 재주로써 그를 맞서지 못했다.그때 부처님이 이것을 교화시키기 위해서 비구의 모양으로 그에게 가셨다.바라문이 물었다.“그대는 어떤 사람이건대, 행색이 보통사람과 다른가?”부처님은 대답하…

  • 4-0 법구경독신품(篤信品) [18장]옛날 사위성 동남쪽에 큰 강이 있었는데 그 강은 깊고 넓었으며 그 강가에는 5백여 채의 집이 있었다.그러나 그들은 아직 세상을 제도하는 도덕의 행이 있음을 듣지 못하여 힘센 것이 선망의 대상이었고 속이는 것을 일삼았으며 이익을 탐하고 방탕하여 마음껏 향락하였다.부처님께서 늘 제도할 수 있는 사람은 가서 제도해야겠다고 생각하셨다.그러던 차에 이 모든 사람은 복을 지었으므로 제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부처님께서는 강가로 가셔서 나무 밑에 앉으셨다.마을 사람들은 부처님의 빛나는 모습을 보고 기이하…

우리말원각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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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금강장보살장미혹의 본질, 삼혹을 변별하다그때 금강장보살(金剛藏菩薩)이 대중 가운데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발에 정례하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돌고 두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서 부처님께 말씀드렸다.“대비하신 부처님이시여, 모든 보살을 위하여 여래 원각의 청정한 대다라니의 인지법행과 점차 방편을 널리 말씀해 주시어 모든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셨으니, 이 모임에 온 법회 대중들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받아 환의 가림이 밝아져서 지혜의 눈이 깨끗해졌습니다.부처님이시여, 만약 중생들이 본래 부처였다면 어찌하여 다시 온갖 …

우리말반야심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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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공의 모습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시고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是故사리불이여,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생기는 것도 아니며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운 것도 아니고 깨끗한 것도 아니며,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해설) 관자재보살은 사리불에게 법의 공한 원리를 설명하고 이어서 법의 공한 모양을 설명하고 있다. 원래 공한데 인연의 결합으로 형상을 이루게 되며, 가치를 가지게 되다가 인연이 다하면 원래 모습인 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날 생(生) 멸할 멸(滅)이므로, 존재…

우리말천수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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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Ⅰ4Ⅰ관세음보살 십대원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지일체법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知一切法남녘 남南, 없을 무無, 큰 대大, 슬플 비悲, 볼 관觀, 대 세世, 소리 음音 원할 원願, 나 아我, 빠를 속速, 알 지知, 한 일一, 모두 체切, 법 법法대자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일체법을 속히 알아지기를 원합니다.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지혜안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智慧眼원할 원願, 나 아我, 이를 조早, 얻을 득得, 지혜 지智, 지혜 혜慧, 눈 안眼대자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지혜의 눈 빨리 얻기를 원합니다.자비롭고 자애로운 관세음- 보살님께진정으로 이목…

우리말아함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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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4잡아함아육왕경604. 아육왕경(阿育王經)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자그리성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셨다. 그때에 부처님께서는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바리를 가지고, 여러 비구들과 함께 성에 들어가 걸식을 하면서 다음 게송을 읊으셨다.몸 빛깔은 금산(金山)과 같고단정하고 엄숙하고 미묘하셨다.걸음걸이는 큰 거위 같고얼굴은 깨끗한 보름달 같았으니부처님은 대중들과 함께 하셨네.그때에 부처님께서는 성문이 선 땅을 밟으시는데 땅은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다.큰 바다와 온 땅덩이성들과 모든 산성인 모니(牟尼]의 발로 밟으…

  • 47중아함계경(戒經)이와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만일 비구가 계를 범하면, 곧 뉘우치지 않음과 즐거움, 기쁨, 쉼, 안락, 정, 실다운 소견과 참다운 앎, 싫어함, 욕심 없음과 해탈을 해치고, 해탈이 없으면 열반을 해친다. 비구가 계를 가지면 뉘우치지 않음과 즐거움, 기쁨, 쉼, 안락, 정, 실다운 소견과 참다운 앎, 싫어함과 해탈을 익히고, 해탈이 있으면 곧 열반을 익힌다."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여러 비구들은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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